ryougii

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료기 초밥 자영업자 박현문 - 허남규

  • 허남규는 정동섭에게 "박현문은 사업자로써 정말 기가 막히게 재능있는 사람이다."

  • 허남규는 정동섭에게 "일본에서 초밥 마스터하고 싶어서 알바하게 되었냐고 말했었다."

  • 허남규는 사촌들을 이용하여 감성팔이를 하고 있다. (지갑을 잘 잃어버리는 사람은 지갑 속에 아기 사진을 넣고 다니면 분실하고 되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. 잃어버린 지갑에 아기 사진이 들어 있을 때 주인에게 가장 잘 되돌아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.)

  • 료기 박현문은 허남규에게 료기 가게를 인수할 것을 권유했다.

  • 료기 박현문은 트레버 탄산수를 대량으로 구매했다.

  • 정동섭은 료기에서 파트타임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, 고등학교 동창생들에게 3천원 정도의 서비스를 한 적이 있다.(신지은, 이예은)

  • 정동섭은 료기에 안내견이 왔을 때 박현문의 지시로 그 손님을 되돌려보낸 적이 있다.

  • 정동섭이 파트타임을 그만두기위해 침울해져 있을 때, 조순자 할머니는 정동섭에게 "그 쪽은 여자가 없니?"라고 말하면서 여자들의 세계에서 어떠한 권력이나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정동섭에게 말해주었다.

홍천 료기 - 엄성윤

  • 홍천 사과 축제

  • 김기평은 엄성윤에 대해서 "시야가 좁은 사람"이라고 언급했다

  • 정동섭은 환경 사회학에서 고생했다고 생각한 엄성윤에게 점심국밥을 사주었다. 정동섭은 엄성윤에게 "개인의 선택은 정보 불균등이 없다면 그 사람이 경험했던 것에 기반해서 선택지가 보인다"라고 말했었다.

  • 엄성윤은 정동섭에게 "식사(음식) 격차"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.

  • 강원대학교 기숙사가 랜덤이 되었기때문에 강원대에서 자퇴를 했을 때, 정동섭은 엄성윤에게 "인생이네"라고 말했다. (자신의 의지대로 선택해서 나가는 것을 보고 하는 말)

Last updated